Loading...
Home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공지사항
치과보험 | 성형 수술비 | 보험금 지급
HOME > 경제읽기 > 경제읽기
어린이펀드 vs 어린이변액보험
첨부파일 없음 2010-10-01
교육비에 대한 고민은 자녀를 둔 가정으로써 감당해야 할 영원한 숙제다. 한국사학진흥재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1년~2008년까지 대학등록금 인상률이 매년 평균 7%를 상회하며 물가상승률의 두 배에 육박하고 있다.
가계지출 중 교육비가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자녀가 성장할수록 더 큰 비용에 대한 문제에 당면하게 되기 때문이다.
맞벌이의 증가로 인해 교육비를 포함한 보육료가 자녀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도 전에 지출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대비하는 방법을 찾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장기적으로 교육비에 대한 규모를 정하고 납입기간과 기대수익률, 납입금액 설정 등을 통한 계획에 따른 투자가 절실하다.
이렇게 자녀 교육자금을 준비하기 위한 상품으로 크게 어린이변액유니버설보험(이하 어린이변액보험)과 어린이펀드가 있는데 비슷하면서도 다른 두 상품을 상황에 맞게 적절히 활용한다면 교육비에 대한 부담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가 있다.

▶ 어린이펀드
우선 어린이펀드는 최근 인기가 시들해지긴 했지만 어린이변액보험과 함께 장기로 운용하면서 목돈을 만드는 데 유용한 상품이다. 우선 어린이 변액보험에 비해 단기 목적자금 마련에 적합하다. 또한, 주식 투자비율이 더 높기 때문에 어린이변액보험에 비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금융체험을 하기에도 제격인 상품이다.
펀드종류도 일반펀드처럼 다양해 섹터별로 투자대상을 고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반면, 단기투자상품으로써의 리스크는 감안해야 하므로 펀드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하고, 전문가의 조언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운용수수료 역시 어린이변액보험에 비해 높은 편이어서 투자기간이 3~5년 정도일 때 적합하다. 운용 수수료는 전체 운용금액에 비례해서 부과되므로 장기간 적립해서 운용금액이 커지게 되면 수수료도 많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 어린이변액보험
어린이변액보험은 납입보험료를 채권이나 주식 등에 투자해 기대수익률을 높게 가져가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다.
자녀의 성장패턴에 맞춰 투자, 보장, 저축 등 자산관리와 위험관리를 효율적으로 감당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어린이변액보험 역시 보험상품이기 때문에 사망보장, 또는 학자금 지원 등이 있는 경우도 있고, 특약을 통해 필요한 보장도 받을 수 있다.
원금과 이자에 대해 과세되는 은행과는 달리 10년 이상 유지 시 투자원금과 이자를 모두 비과세혜택을 받는 점 역시 가장 큰 혜택이다. 이는 자녀에게 평생 비과세통장을 선물해주고도 자녀교육자금의 활용에 적극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각종 펀드의 선택과 변경기능은 리스크헷지에 효과적이며 코스트에버리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장기투자에도 적합하다.
자녀가 성인이 되면 자녀 명의로 이전이 가능해 중도인출이나 추가납입이 가능한 자유납입통장이 자녀의 혜택으로 돌아오게 된다. 상품에 따라 부양자의 유고 시 보험료대납이나 생활자금을 지원해주는 기능도 있다.
자녀가 대학진학시 교육자금이 충분히 준비가 되었다면 연금으로 전환해서 노후자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단 가입 초기에는 보험료에서 사업비를 제하고 투자하기 때문에 어린이펀드에 비해 수익률이 낮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어린이펀드와 어린이 변액보험 두 상품의 특징들을 종합해볼 때, 5년 이내의 기간에 공격적인 투자를 하려면 어린이펀드를 선택하고, 10년 이상 장기적인 재무 계획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투자·보장·연금전환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원한다면 어린이변액보험을 고르는 것이 유리하다.

댓글쓰기
댓글수: 0개의 댓글이 등록되었습니다

이전글 없음
다음글 경미한 교통사고시엔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