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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연말정산 달라진 점과 절세전략
첨부파일 없음 2010-12-03

올해부터 종합소득 과세표준 구간의 세율이 일부 바뀐다. 연간 소득 4600만 원 이하인 사람에게 적용되는 세율은 15%로 지난해보다 1%포인트 낮아지고, 8800만 원 이하 구간도 24%로 1%포인트 인하된다. 반면 1200만 원 이하(6%)와 8800만 원 초과(35%) 구간에 적용되는 세율은 작년과 동일하다.

 

전세자금에 대해서만 가능했던 소득공제가 올해부터는 월세도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배우자 또는 부양가족이 있는 총급여 3000만 원 이하의 무주택 가구주가 국민주택 규모(전용면적 85m²) 이하의 주택에 월세를 내면 월세금액의 4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전세금이나 월세보증금을 금융기관은 물론 개인에게 빌린 경우에도 소득공제가 가능해졌다. 다만 주택담보대출금이나 주택마련저축 등이 있으면 합산해 연간 300만 원 한도 내에서만 소득공제가 가능하다.

장기주택마련저축 소득공제는 2009년 12월 31일까지 가입한, 총급여 8800만 원 이하의 근로자가 대상이다. 또한 무주택 가구주이거나 국민주택 규모의 주택 한 채만 소유한 가구주여야 한다. 소유 주택은 저축 가입 당시 기준시가 3억 원 이하여야 하며 저축에 가입한 뒤 주택을 취득했다면 취득 당시 기준시가가 3억 원 이하여야 한다.

주택청약종합저축 소득공제는 무주택 가구주인 근로자가 대상이다. 소득공제를 받으려면 무주택확인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하면 된다. 2009년 5월 6일 이후 납입분부터 소득공제가 적용되며, 월 10만 원 이내로 납입한 금액의 40%를 공제받을 수 있다.

작년까지 의료비 공제가 됐던 미용, 성형수술비, 건강증진 의약품 구입비가 올해부터 공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지방흡입 수술비, 보톡스 시술비, 치아 미백 치료비, 교정·임플란트 시술비, 모발 이식비 등은 의료비 공제를 받을 수 없다는 사실도 알아두자.

이제는 신용카드보다는 체크카드가 더 우대받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급여의 25% 이상을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쓰면 신용카드는 사용한 금액의 20%를, 체크카드는 25%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최근 발급 절차가 까다롭지 않은 데다 과소비를 방지할 수 있다는 이유로 20, 30대 젊은 층에서 체크카드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연말정산을 위해서도 체크카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게 좋다. 맞벌이 가정에서는 신용카드를 사용할 때 최저한도 미달이나 최고한도 초과가 예상된다면 다른 쪽 배우자의 카드를 사용하는 게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이다.

국세청은 2006년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보험료, 개인연금저축, 연금저축, 퇴직연금, 의료비, 교육비, 신용카드 및 현금영수증, 주택마련저축 및 주택자금, 소기업 및 소상공인 공제부금, 장기저축형 주식 등에 대한 증빙서류를 제공해 근로자들의 연말정산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부금과 취학 전 자녀의 보육료, 사립유치원비, 학원비, 장애인 교육비 등에 대한 소득공제 증빙서류도 서비스 항목에 포함된다. 한 해의 소득을 정리하는 연말정산. 귀찮다고 대충 하지 말고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올바른 재테크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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